"소상공인 힘내세요"…116억 금융혜택

양희동 2025. 7. 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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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따뜻한 파트너십'을 핵심가치로 삼은 KB금융은 우리 경제에 버팀목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비금융 서비스에서도 2016년 9월부터 운영 중인 'KB 소호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사업경쟁력 강화 지원하고 경영·금융지원 노하우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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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한민국, 다시 뛰는 K-금융]KB금융
2.3만명에 보증료·대출이자 지원
1인당 평균 49만원 지원받은 셈
'KB사장님+적금' 목돈마련 지원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KB금융그룹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따뜻한 파트너십’을 핵심가치로 삼은 KB금융은 우리 경제에 버팀목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금융은 20일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돌봄과 포용으로 확장,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룹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방안으로 소상공인에게 금융·비금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비용 완화를 위해 맞춤형채무조정(119플러스), 폐업지원대환대출 프로그램, 햇살론119 등 은행권 공통의 금융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KB국민은행 단독으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시행한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는 지원금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KB국민은행에서 올 4월 말까지 보증료와 대출이자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은 총 2만 3526명, 지원금액은 총 116억원으로 1인당 평균 49만원을 지원받았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저금리 대출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약 2개월 걸리던 대출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또 5월 ‘사장님+적금’ 상품을 내놓고 이어 6월에는 ‘KB사장님파킹통장’을 선보이는 등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을 연달아 출시, 소상공인의 금융 혜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KB사장님+적금’은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이다. 카드가맹대금과 배달 플랫폼, 온라인마켓 등 매출정산금을 입금받는 개인사업자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본이율 연 2.0%에 최대 연 4.0%포인트의 우대이율을 포함해 최고 연 6.0% 금리를 제공한다. 또 ‘KB사장님 파킹통장’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 최고 연 2% 금리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이다. 자금을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세금 납부에 대비하거나 단기 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비금융 서비스에서도 2016년 9월부터 운영 중인 ‘KB 소호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사업경쟁력 강화 지원하고 경영·금융지원 노하우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 본점 허브(HUB)센터를 포함해 전국 13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며 5만 6000여건의 사업경쟁력 강화 컨설팅을 제공했다. 올 하반기에는 수도권·지방에 3개 센터를 추가 개설해 컨설팅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올해 KB금융은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돕겠다”며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희동 (easts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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