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문화유산 만나볼까" 세종시청서 '페루 문화·관광 사진전'

곽우석 기자 2025. 7. 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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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페루 문화·관광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세종시와 페루 간 문화교류와 우호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페루의 다채로운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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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전경. 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페루 문화·관광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H.E.Paul Fernando Duclos Parodi) 주한 페루대사가 지난 3월 시청을 찾아 최민호 시장과 문화교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것이다.

전시회에는 페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역사 유적을 주제로 한 사진 20점이 전시된다.

또, 페루 전통의상을 입은 남녀 마네킹과 알파카 인형 등 페루 문화를 상징하는 소품도 선보여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전시를 통해 깊은 역사를 지닌 페루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전통, 자연경관,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양국 간 문화외교와 우호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세종시와 페루 간 문화교류와 우호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페루의 다채로운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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