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김성훈 구속영장 3번 반려' 심우정 고발건 이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김성훈 전 대통령 경호처 차장의 구속영장을 세 차례 반려한 혐의로 고발된 심우정 전 검찰총장 사건을 수사한다.
20일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에 따르면 특검팀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된 심 전 총장과 이진동 전 대검 차장 등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이첩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김해인 기자]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김성훈 전 대통령 경호처 차장의 구속영장을 세 차례 반려한 혐의로 고발된 심우정 전 검찰총장 사건을 수사한다.
20일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에 따르면 특검팀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된 심 전 총장과 이진동 전 대검 차장 등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이첩받았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지난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서울서부지검에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전 경호처 본부장의 구속영장을 각각 세 차례와 두 차례 신청했다. 하지만 검찰은 증거인멸 우려가 없고, 경호처 관련 규정에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매번 반려했다.
이에 사세행은 지난 2월 심 전 총장과 이 전 차장이 직권을 남용해 구속영장을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반복적으로 반려했다며 공수처에 고발했다.
h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 군민 대피령' 산청, 사망 1명·심정지 1명·실종 4명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내란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기소…수사 개시 31일 만에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전공의 요구안, 필수의료 재검토 협의체·의료사고 부담 완화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우린 尹정권과 달라야"…김상욱 이어 강득구 '이진숙 사퇴' 주장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정청래, 고향 충청서 '쾌조의 출발'…전대 초반 주도권 확보(종합) - 정치 | 기사 - 더팩트
- 한동훈 "강선우 임명은 보좌진 쓰레기 버리듯 내다 버리는 것"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딱 걸린' CEO…결국 휴직 처분 - 세계 | 기사 - 더팩트
- "이준혁 선배님 죄송"…이준영, '착각 해프닝'에 깔끔 사과 - 연예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