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공연서 불륜 생중계된 美테크 CEO, 결국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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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공연을 관람하다가 불륜 현장이 발각된 미국의 한 테크기업 최고경영자(CEO) 결국 사임했다.
앞서 바이런은 이달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 장에서 같은 회사 최고인사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과 다정하게 안고 있는 불륜 현장이 공연장 내 카메라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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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머는 18일(현지 시간) 채용 플랫폼인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앤디 바이런이 사임서를 제출했고 이사회가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로노머는 이어 “우리 기업은 행동과 책임감 측면에서 리더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며 “이 사안에 대한 공식 조사를 시작했고 곧 추가 세부 사항을 공유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바이런은 이달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 장에서 같은 회사 최고인사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과 다정하게 안고 있는 불륜 현장이 공연장 내 카메라에 잡혔다.
두 사람은 공연장 전광판에 모습이 찍히자 황급히 얼굴을 가리는 등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 같은 두 사람의 장면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을 타고 순식간에 확산됐다.
바이런은 아내와 자녀가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었고 캐벗은 2022년 이혼한 상태다.
바이런의 아내는 이내 페이스북 계정에서 바이런이라는 성을 빼고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아스트로노머는 2018년 설립된 회사로 2022년 기준 기업 가치가 1조4000억 원에 달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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