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수교 차량 전면 통제…동부간선 일부 구간도

박현정 기자 2025. 7. 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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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 오전 10시40분부터 잠수교 양방향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집중 호우로 인해 팔당댐 방류랑이 늘어나 오전 10시40분 기준 초당 7천톤 이상의 물이 한강으로 방류되고 있다"며 "서울시교통정보센터(https://topis.seoul.go.kr) 등을 통해 교통 통제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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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 늘어
폭우가 내린 지난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사거리 인근 도로가 빗물로 가득하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20일 오전 10시40분부터 잠수교 양방향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집중 호우로 인해 팔당댐 방류랑이 늘어나 오전 10시40분 기준 초당 7천톤 이상의 물이 한강으로 방류되고 있다”며 “서울시교통정보센터(https://topis.seoul.go.kr) 등을 통해 교통 통제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 누리집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도 통제된 상태다. 이날 오전 2시8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분기점 방향,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 → 녹천교 방향 전면 통제 중이므로 주변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서울시는 안내했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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