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중부 장마 오늘 종료"…누적 674㎜ 물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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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의 장마가 오늘(20일) 종료됩니다.
내일부터는 전국이 장마철을 벗어나 본격 한여름 폭염과 열대야 시기로 들어갑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19일에 시작한 중부 지방의 장마가 오늘(20일)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중부 지방에서는 올여름 약 한 달간의 장마철 동안 최대 674.3㎜(충남 서산시)의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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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침수된 비닐하우스 [연합뉴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y/20250720124327998jxmj.jpg)
중부지방의 장마가 오늘(20일) 종료됩니다. 내일부터는 전국이 장마철을 벗어나 본격 한여름 폭염과 열대야 시기로 들어갑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19일에 시작한 중부 지방의 장마가 오늘(20일)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동쪽 해상에 중심을 둔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장맛비를 뿌리는 정체전선은 북한으로 북상했습니다.
중부 지방의 장마 구름은 지난주에 강하게 형성되며 수도권과 충청에 물벼락을 쏟아냈습니다.
충남 서산에서는 지난 17일(목)에 시간당 114.9㎜의 극한 호우가 떨어졌고, 장마 마지막 날인 오늘(20일)도 경기도 포천에서 한 시간 강수량이 104.0㎜에 달했습니다.
중부 지방에서는 올여름 약 한 달간의 장마철 동안 최대 674.3㎜(충남 서산시)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장마가 종료되면서 앞으로 고온다습한 바람이 본격 불어 들겠고, 폭염과 열대야가 당분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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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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