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폭우에 경기북부지역 36곳 도로 통제
김도희 기자 2025. 7. 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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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내린 폭우로 경기북부지역 내 곳곳의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20일 오전 11시30분 기준 관내 총 36개소의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전 8시15분 재난 비상 을호를 발령하고 재난 현장 상황 수습과 통제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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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침수된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마두지하보도.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7.20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is/20250720124148877zbgg.jpg)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밤사이 내린 폭우로 경기북부지역 내 곳곳의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20일 오전 11시30분 기준 관내 총 36개소의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제된 곳들은 의정부 장암지하차도, 남양주 오두교, 밤섬유원지, 양주 석현천 등 세월교, 가평군 대보리 대보교, 현리 역말교, 조종면 마일리 입구 도로와 용추계곡, 연천군 세월교 일대 등이다.
비가 많이 집중됐던 가평군과 구리, 연천 일대에 집중돼 있다.
의정부 중앙지하차도와 고양, 파주 등 21개소에서도 침수우려 등 이유로 한때 도로가 통제됐으나 현재는 해제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전 8시15분 재난 비상 을호를 발령하고 재난 현장 상황 수습과 통제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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