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골! 프리시즌 활약'…셀틱, 뉴캐슬에 4-0 완승

이규원 기자 2025. 7. 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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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을 상대로 프리시즌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치러진 뉴캐슬과의 친선경기에서 양현준은 선발 출전해 후반 7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성공시켰다.

셀틱은 양현준을 포함한 네 명의 골로 지난 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에 빛나는 뉴캐슬을 4-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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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뉴캐슬전서 쐐기골로 공격력 입증
셀틱, EPL 상위권 뉴캐슬 상대로 네 골 완파

(MHN 이규원 기자) 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을 상대로 프리시즌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치러진 뉴캐슬과의 친선경기에서 양현준은 선발 출전해 후반 7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성공시켰다.

2024-2025시즌 리그에서 다섯 골, 스코틀랜드축구협회(SFA)컵에서 한 골을 올린 양현준은 꾸준히 이적설이 제기돼왔으나 셀틱 소속으로 시즌 준비에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 양현준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로 출전한 뒤 후반 17분 마르코 틸리오와 교체됐다.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셀틱의 양현준이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셀틱은 양현준을 포함한 네 명의 골로 지난 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에 빛나는 뉴캐슬을 4-0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작 28분 만에 아르네 엥겔스의 페널티킥으로 리드를 잡았고, 전반 45분 조니 케니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후반 7분, 마에다 다이젠이 페널티 박스 왼쪽을 돌파한 뒤 크로스를 올렸고, 양현준이 골문 앞에서 원터치 슈팅으로 득점했다.

이후 셀틱은 후반 30분 리엄 스케일스가 네 번째 골을 추가하며 대승을 완성했다.

뉴캐슬은 팀 K리그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한국행을 앞두고 있으며, 리버풀 이적설이 돌고 있는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결장했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이사크를 직접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고, "이사크는 뉴캐슬에서 만족하고 있다"며 시즌 개막 시점에도 그가 팀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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