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연도 끝자리 1, 6’ 내일 소비쿠폰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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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최소 15만원을 받을 수 있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월요일인 21일 신청 가능한 출생 연도 끝자리는 1,6(예를 들어 1971년생, 1986년생)이며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1차 지급 기준일인 6월18일 이후 태어난 아기의 경우 신청 마감일인 9월12일까지 출생신고서 등 증빙자료를 준비해 이의신청을 해야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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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최소 15만원을 받을 수 있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월요일인 21일엔 출생 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경우만 신청이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21일(월) 오전 9시부터 9월12일(금) 오후 6시까지 1차 소비쿠폰 지급 신청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첫 주인 7월21~25일엔 원활한 행정 처리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일을 분산하는 요일제를 시행한다.
월요일인 21일 신청 가능한 출생 연도 끝자리는 1,6(예를 들어 1971년생, 1986년생)이며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주말엔 출생 연도 상관없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지방자치단체 사정에 따라 요일제가 연장될 수 있어 지자체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종이형), 선불카드로 지급하는데 지자체마다 지급 수단이 조금씩 달라 이 역시 확인이 필요하다. 신용·체크카드로 소비쿠폰을 받는 건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가능하지만, 서울시의 경우 종이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론 지급하지 않는다.
신용·체크카드로 소비쿠폰을 받길 원하면 카드사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앱), 콜센터,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 다음날 소비쿠폰이 지급된다.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지급은 각 지자체 상품권 앱 또는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경우에도 신청 다음날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종이형(오프라인 카드 포함)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
1차 신청으로 받을 수 있는 소비쿠폰 금액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구원은 30만원,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 수급자는 40만원, 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15만원을 받는다.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제외) 거주자는 1인당 3만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84개 시·군) 거주자에겐 1인당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에 따라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차 신청을 통해 45만원의 소비쿠폰을 받게 된다.
지급 자격 및 지급액 등에 대해선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데 국민신문고 누리집(www.epeople.go.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1차 지급 기준일인 6월18일 이후 태어난 아기의 경우 신청 마감일인 9월12일까지 출생신고서 등 증빙자료를 준비해 이의신청을 해야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의신청도 지급 신청과 마찬가지로 7월21일~25일엔 요일제가 적용되며, 신청 결과는 지자체 심사를 거쳐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추가 궁금증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국민콜110),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콜센터(1670-2525), 지자체별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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