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날씨] ‘초복’ 비 그치고 다시 무더위…곳곳 소나기

배혜지 2025. 7. 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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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고 강한 비구름도 지나갔습니다.

낮까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는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늦은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5~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은 삼복더위의 시작인 '초복'입니다.

당분간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전남 완도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졌고 제주와 전남, 강원 동해안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강릉 34도, 광주 33도로 덥겠고 대구 35도 등 영남 지역은 어제보다 많게는 10도 가량 기온이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갈수록 기온은 오르면서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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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지 기상캐스터 (hy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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