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청소년 봉준호 찾아라"…세종시, 청소년 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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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19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2025 세종 청소년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종 청소년 영화제는 영화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 지원 사업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한편, 이번 영화제 영화 수상작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나리오부터 영상촬영, 편집기술 등 영화·영상 관련 전문 교육을 지원하는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 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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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19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2025 세종 청소년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종 청소년 영화제는 영화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 지원 사업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특화 교육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영화제에서는 세종 청소년 영화 공모전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12편의 본선 진출작(오름 부문 8편·늘품 부문 4편)을 상영했고, 관객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투표 결과 오름 부문 으뜸상에 포세이큰(온에어팀·세종장영실고), 늘품 부문 으뜸상에 고백(B.A.N팀·새롬고)과 선율(루미나스팀·세종예술고)이 수상했다.

또 청소년 웹툰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들의 시상식과 전시회도 열렸다.
웹툰 수상작은 트로트할배(박수빈·반곡고)와 빛을 찾아서(최선·아름중)가 으뜸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영화감독 장건재와의 토크콘서트, 세종 정원 이음 행사, 한국창작무용, 청소년 밴드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최민호 시장은 "영화제작에 열정과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이 제출한 수준 높은 작품에 놀랐다"면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 영화 수상작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나리오부터 영상촬영, 편집기술 등 영화·영상 관련 전문 교육을 지원하는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 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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