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가평…수련회 신도 200명 고립돼 대피

윤종환 기자 2025. 7. 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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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대피 작업 진행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경기 가평군 조정면 폭우로 고립돼 대피하는 학생 등 신도들. [사진=연합뉴스]

[인천 = 경인방송] = 경기 가평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조종면의 한 수련시설에 있던 200명이 고립됐다가 대피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20일) 새벽 시간대 시간당 70㎜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지면서 이 조종면 일대 도로가 유실되고 전기가 끊겼습니다.

경기 고양지역 종교시설 신도들로 알려진 이들은 짐을 수련시설에 둔 채 몸만 빠져나왔으며 119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걸어서 대피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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