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피아노 건반 뛰어다니며 속초 오징어 잡아요”

박주석 2025. 7. 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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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수욕장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19일부터 야간 개장에 들어가 수도권 피서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해안 해수욕장 중 최초로 도입한 속초해수욕장의 야간 개장은 오는 8월 10일까지 운영되며, 개장 첫날인 19일 지역주민들은 물론 수도권 피서객들까지 방문해 시원한 속초 밤바다와 모래사장 미디어아트, 야간 경관조명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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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개장 속초해수욕장 오색찬란 빛으로 눈길
‘빛의 바다 속초&송림 산책로’ 여름 추억 선사
▲ 피아노를 그린 미디어아트가 시작되자, 피서객들이 주인공이 돼 맘껏 즐기고 있다.

속초해수욕장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19일부터 야간 개장에 들어가 수도권 피서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해안 해수욕장 중 최초로 도입한 속초해수욕장의 야간 개장은 오는 8월 10일까지 운영되며, 개장 첫날인 19일 지역주민들은 물론 수도권 피서객들까지 방문해 시원한 속초 밤바다와 모래사장 미디어아트, 야간 경관조명을 즐겼다.
 

▲ 속초 명물 오징어가 모래사장에 미디어아트로 그려져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날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가족과 연인들은 푸른 동해를 벗 삼아 안전하게 야간 물놀이를 즐긴 후 오후 9시와 10시 두 차례 이어진 해변모래사장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속초’와 ‘헤드랜드&송림산책로’에 조성한 야간 경관조명을 만끽하며 여름 추억을 간직했다.
 

▲ 야간 개장을 한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해변 모래사장에 오색찬란한 빛으로 물들이는 미디어아트는 속초의 명물 오징어를 그려 감탄사를 자아냈고, 피아노를 형상화하면 건반 위를 뛰어다니는 등 관객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 속초해수욕장의 송림 산책로가 은은한 조명과 함께 여름 추억을 전하고 있다.

야간 개장을 한 속초해수욕장은 피서 절정인 이달 말부터 많은 피서객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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