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미일 군사협력 비난…“핵전쟁 불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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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영매체가 한국과 미국, 일본의 안보협력을 비난하며 "새로운 핵전쟁을 불러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20일) '3자 협력의 가속화는 전쟁을 불러온다'는 기사에서 "침략적 군사 블럭으로서의 미일한(한미일) 3각 군사동맹의 위험성과 흉악한 정체는 날이 갈수록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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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영매체가 한국과 미국, 일본의 안보협력을 비난하며 “새로운 핵전쟁을 불러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20일) ‘3자 협력의 가속화는 전쟁을 불러온다’는 기사에서 “침략적 군사 블럭으로서의 미일한(한미일) 3각 군사동맹의 위험성과 흉악한 정체는 날이 갈수록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군사전문가들은 ‘미일한의 3각 군사 블럭은 미국의 패권 이익 실현에 복무하는 전쟁기구다’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최근 한미일 합참의장이 모여 오는 9월 3국 다영역 훈련인 ‘프리덤 엣지’를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 등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어 “미일한 군사동맹이 이미 핵을 바탕으로 하는 3각 군사 동맹으로 완전히 변이”됐다며 “조선반도와 주변 지역에는 언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날지 모르는 정세가 항시적으로 조성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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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철 기자 (manofstee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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