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폭우에 강원도소방본부 인력 장비 투입, 인명구조·수습지원

한귀섭 기자 2025. 7. 20.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가평 일대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된 가운데 강원도소방본부가 20일 가평 일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인명구조와 수습 지원에 나선다.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춘천소방서 직원 7명, 특수대응단 8명 등 총 15명은 구조버스, 보트, 장비운반차, 펌프차, 구급차 등 장비 6대를 동원해 가평 일대 지원에 나선다.

도소방본부는 지원에 투입된 직원들에게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뉴스1 DB)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경기 가평 일대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된 가운데 강원도소방본부가 20일 가평 일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인명구조와 수습 지원에 나선다.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춘천소방서 직원 7명, 특수대응단 8명 등 총 15명은 구조버스, 보트, 장비운반차, 펌프차, 구급차 등 장비 6대를 동원해 가평 일대 지원에 나선다.

도소방본부는 지원에 투입된 직원들에게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

앞서 소방청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전 6시 8분쯤 도소방본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소방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쏟아진 집중호우로 가평지역에서 2명 사망, 실종 2명, 연락두절 8명 등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구조 완료 인원은 47명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5시까지 가평지역에는 누적 강수량 177㎜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