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폭우에 강원도소방본부 인력 장비 투입, 인명구조·수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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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 일대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된 가운데 강원도소방본부가 20일 가평 일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인명구조와 수습 지원에 나선다.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춘천소방서 직원 7명, 특수대응단 8명 등 총 15명은 구조버스, 보트, 장비운반차, 펌프차, 구급차 등 장비 6대를 동원해 가평 일대 지원에 나선다.
도소방본부는 지원에 투입된 직원들에게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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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경기 가평 일대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된 가운데 강원도소방본부가 20일 가평 일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인명구조와 수습 지원에 나선다.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춘천소방서 직원 7명, 특수대응단 8명 등 총 15명은 구조버스, 보트, 장비운반차, 펌프차, 구급차 등 장비 6대를 동원해 가평 일대 지원에 나선다.
도소방본부는 지원에 투입된 직원들에게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
앞서 소방청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전 6시 8분쯤 도소방본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소방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쏟아진 집중호우로 가평지역에서 2명 사망, 실종 2명, 연락두절 8명 등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구조 완료 인원은 47명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5시까지 가평지역에는 누적 강수량 177㎜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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