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UNIST 권태혁 교수, ‘2025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 선정

박정연 기자 2025. 7. 20. 1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권태혁 화학과 교수 연구팀의 차세대 광역동치료 기술이 '2025 보건의료 연구개발 우수성과 30선'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세계 최초로 물 분해를 통해 활성산소를 생성하고 면역 반응을 유도해 저산소성 고형암에 대한 항암 효과를 극대화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UNIST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정밀항암 및 면역치료 융합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태혁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연구팀. UNIST 제공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권태혁 화학과 교수 연구팀의 차세대 광역동치료 기술이 ‘2025 보건의료 연구개발 우수성과 30선’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세계 최초로 물 분해를 통해 활성산소를 생성하고 면역 반응을 유도해 저산소성 고형암에 대한 항암 효과를 극대화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연구팀은 췌장암 모델에서 광감각제를 이용한 피롭토시스 유도와 면역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해당 연구는 ㈜오투메디와 공동으로 수행됐다.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으며 국내 특허 2건이 출원됐다. UNIST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정밀항암 및 면역치료 융합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박정연 기자 hesse@donga.com]

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