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우' 산청 8명 사망…가평 산사태·급류에 2명 숨져
유혜은 기자 2025. 7. 20. 11:37

기록적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경남 산청에서 집중호우로 지금까지 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20일) 소방청에 따르면 경남 산청의 집중호우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사망 8명, 중상 2명, 실종 6명입니다. 구조 인원은 58명입니다.
전날 경남 산청 일대에는 하루 동안 300㎜가 넘는 비가 퍼부었습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나흘간 산청군 시천면에 쏟아진 비는 759㎜에 달합니다.
산청군은 사상 초유의 전 군민 대피령을 내렸고, 소방청은 최상위 대응 단계인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소방청에 따르면 경남 산청의 집중호우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사망 8명, 중상 2명, 실종 6명입니다. 구조 인원은 58명입니다.
전날 경남 산청 일대에는 하루 동안 300㎜가 넘는 비가 퍼부었습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나흘간 산청군 시천면에 쏟아진 비는 759㎜에 달합니다.
산청군은 사상 초유의 전 군민 대피령을 내렸고, 소방청은 최상위 대응 단계인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린 경기 가평군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새벽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주택 3채가 무너지면서 주민 1명이 숨졌고, 상면 대보교 일대에서는 주민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조종면에서는 대피하던 주민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실종 인원은 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은 재난비상 '을호'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소방청은 가평군 일대에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날 새벽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주택 3채가 무너지면서 주민 1명이 숨졌고, 상면 대보교 일대에서는 주민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조종면에서는 대피하던 주민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실종 인원은 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은 재난비상 '을호'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소방청은 가평군 일대에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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