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악뮤 이찬혁, 알고 보니..'68억' 건물주였다 [스타이슈]

20일 뉴스1에 따르면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이찬혁이 2020년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인 상권 중심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꼬마빌딩을 단독 명의로 47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건물은 1989년 준공됐지만 2016년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다. 일반 도로가 아닌 자루형 토지에 자리해, 매입 당시 주변 시세 대비 20% 이상 저렴하게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매입 이후 일부 공간만 임대했음에도 약 3.15%의 임대수익률을 기록했고, 전체를 임대할 경우 최대 4.5% 수익률도 가능한 구조로 평가된다. 현재도 홍대 상권에 맞는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다.
이찬혁은 이 건물의 지하 1층과 1층을 활용해 전시 공간 '영감의 샘터'를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해당 공간은 사전 예약을 받아야 할 정도로 방문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입 당시 이찬혁은 18억 원의 대출을 이용했고, 취득세 등 거래 비용을 포함한 총 매입원가는 약 50억 원으로, 실투자금은 약 32억 원에 달한다.
빌딩로드부동산에 따르면 입지와 도로 조건, 건물 연식을 고려한 평당(3.3㎡) 시세는 7180만 원으로 분석된다. 이를 기준으로 전체 건물의 가치는 약 68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매입가인 47억 5000만 원 대비 21억 원 높은 수치다. 매입가 대비 투자 수익률은 약 43%에 달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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