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독립운동 거점 ‘LA 흥사단’ 건물 내년 새 단장…2027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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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미주 지역의 독립운동 거점이던 로스앤젤레스(LA) 카탈리나 거리의 흥사단 옛 본부 건물이 내년 연말 새로 단장합니다.
국가보훈부 관계자는 보훈부가 2023년 매입한 흥사단 옛 본부 건물이 현재 실시설계 단계를 거쳐, 오는 11월 착공해 내년 12월쯤 준공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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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미주 지역의 독립운동 거점이던 로스앤젤레스(LA) 카탈리나 거리의 흥사단 옛 본부 건물이 내년 연말 새로 단장합니다.
국가보훈부 관계자는 보훈부가 2023년 매입한 흥사단 옛 본부 건물이 현재 실시설계 단계를 거쳐, 오는 11월 착공해 내년 12월쯤 준공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개관은 국내외 사정을 고려해, 현지 3·1절 기념식과 연계해서 2027년 2월로 조정됐습니다.
본관은 상설 전시관과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연구 공간 등으로, 별관과 신축 건물은 현지 한인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흥사단은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창립한 독립운동 단체로, 보훈부는 리모델링을 거치게 될 흥사단 옛 본부를 대한인국민회 등 인근 사적지와 연계해 LA 대표 역사관광 벨트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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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철 기자 (manofstee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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