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손태진·이무진·영탁…OST로 원심력 구사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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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는 자칫 드라마·영화의 세계관이나 인기에만 복무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임영웅·손태진·이무진·영탁 같은 존재감이 뚜렷한 솔로 가수들은 구심력으로 OST를 소화해 이를 드라마·영화 외연의 확장까지 빚어내는 원심력도 구사한다.
이들 노래들은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에 신설된 '글로벌네티즌상'의 'OST' 부문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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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영웅 '천국보다 아름다운' 커버. (사진 = 물고기뮤직, 스튜디오 피닉스, SLL 제공) 2025.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is/20250720112842146nwbv.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OST는 자칫 드라마·영화의 세계관이나 인기에만 복무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임영웅·손태진·이무진·영탁 같은 존재감이 뚜렷한 솔로 가수들은 구심력으로 OST를 소화해 이를 드라마·영화 외연의 확장까지 빚어내는 원심력도 구사한다.
영상 매체에 매혹돼버리면 이를 자연스럽게 흉내를 내게 되는데, 이들은 작품의 매력은 톺아보면서 동시에 가창자로서 자신들의 내면까지 확장하는 묘를 발휘한다.
임영웅 '천국보다 아름다운'(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손태진 '그대를 안아 줄게요'(MBC TV '친절한 선주씨'), 이무진 '살다보면'(KBS 2TV '다리미 패밀리') 영탁 '알 수 없는 인생'(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그런 경우들이다.
폴킴 '내가 널 지켜줄게'(SBS TV '나의 완벽한 비서'), 최유리 '노란봄'(tvN '미지의 서울'), 십센치 '봄눈'(tvN '선재 업고 튀어'('선업튀')) 등도 그 언저리에 있는 노래들이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밴드 '이클립스(ECLIPSE)'의 '소나기'는 드라마 속 세계관이 외부로 튀어나온 경우다.
이들 노래들은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에 신설된 '글로벌네티즌상'의 'OST' 부문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뉴시스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덤(STARDOM)'과 손잡고 팬들이 응원하는 아티스트를 더 많은 대중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결승전인 3라운드 진출자를 뽑기 위한 '중간 라운드'인 2라운드 투표 기간은 오는 23일 오후 11시59분59초까지다. 매일 5회 무료 투표(1회 당 실버스타 3개 사용)가 가능하다. 유료 투표는 무제한(1회 당 골드스타 4개 사용)이다.
한류엑스포는 2019년 한류 지속가능성과 문화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출범했다. 올해 시상식은 내달 2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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