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힘 대표 도전 공식화…오후 2시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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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당권 도전에 나선다.
김 전 장관 측 관계자는 이날 "김 전 장관이 오늘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김 전 장관은 이날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초대 장관 인선을 비판하며, 대여(對與) 투쟁 역량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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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kado/20250720112705973nwgj.jpg)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당권 도전에 나선다.
김 전 장관 측 관계자는 이날 “김 전 장관이 오늘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김 전 장관은 이날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초대 장관 인선을 비판하며, 대여(對與) 투쟁 역량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장관은 회견 직후 당 대표 후보 자격으로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내달 22일 청주 오스코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새 당 대표를 선출한다. 현재까지 조경태·안철수 의원,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양향자 전 의원이 공식 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의원 등도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
한편, 당권주자로 거론됐던 나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하며 “당분간 국민의힘의 재건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당원, 국민 여러분과 함께 더 고민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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