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펜싱팀 박상원, 유니버시아드 2연패 쾌거
심효준 2025. 7. 20.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한 대전시청 남자 펜싱팀 소속 박상원이 17일(독일 현지 시간) 개인전 금메달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박상원은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딴 대전 토박이로 세계 펜싱 강호인 폴란드,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 유럽 선수들을 32강부터 차례로 격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한 대전시청 남자 펜싱팀 소속 박상원이 17일(독일 현지 시간) 개인전 금메달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박상원은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딴 대전 토박이로 세계 펜싱 강호인 폴란드,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 유럽 선수들을 32강부터 차례로 격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마지막 결승에서 펜싱 사브르의 강국인 헝가리의 게르고 호르바트를 만나 15:8로 제압하며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로써 박상원은 제31회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박상원 선수의 금메달 획득과 대회 2연패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대전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