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수교 차량 전면 통제..."팔당댐 초당 7000톤 방류"

김민순 2025. 7. 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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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의 하천 수위가 상승해 도로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서초구 잠수교 차량 통행을 전면 제한했다.

팔당댐에서는 초당 7,000톤 이상의 물이 한강으로 방류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전 2시 37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구간 양방향 차량 운행도 전면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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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 수락지하차도~성수JC 구간 차단
서울 잠수교 차량·보행자 통행이 전면 차단된 지난해 7월 24일 교량 입구에 출입금지선이 설치돼 있다. 정다빈 기자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의 하천 수위가 상승해 도로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서초구 잠수교 차량 통행을 전면 제한했다. 경기 북부에 내린 비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팔당댐에서는 초당 7,000톤 이상의 물이 한강으로 방류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전 2시 37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구간 양방향 차량 운행도 전면 통제했다. 청계천 등 시내 전체 하천 29곳도 통제 중이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미리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순 기자 s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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