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하 뷰노 대표 “AI, 의료 인프라 부족 지역서 불평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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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의 이예하 대표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지역에서 AI가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일 뷰노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8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토크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패널 발표에서 지금까지 의료 AI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뷰노의 주요 솔루션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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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의 이예하 대표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지역에서 AI가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일 뷰노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8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토크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토크쇼는 '모두의 AI, 우리의 AI'를 주제로 열렸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진행을 맡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함께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표를 비롯해 김진우 라이너 대표, 예상욱 세탁특공대 대표, 장영재 KAIST 교수 등 국내 AI 스타트업과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일상에 스며든 AI 기술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이 대표는 패널 발표에서 지금까지 의료 AI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뷰노의 주요 솔루션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한 손바닥 크기의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P30'을 직접 선보였다. 그는 "이 기기를 통해 외딴 섬이나 고령층이 많은 의료취약지에서도 누구나 쉽게 심장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며 "앞으로 AI 기술로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며 궁극적으로 의료 불평등 해소에 기여함으로써 기술의 가치를 증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뷰노는 행사장 외부에 키오스크형 심전도 측정기기 '하티브 K30 부스'를 마련하고 행사에 참여한 최고경영자(CEO)들과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이날 토크쇼는 AI 스타트업 이야기, 제조 AI 이야기 두 세션으로 진행됐다. 뷰노 외에도 라이너, 세탁특공대 등이 AI를 활용한 스타트업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장영재 KAIST 교수는 제조업 현장에서의 AI 활용을 주제로 사례를 소개했다.
최 회장은 "AI 시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가 한국의 AI 미래를 결정할 것이고 시장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라며 "AI에 대한 관심이 커질수록 시장이 성장하고 참여자가 많을수록 깊이와 다양성이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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