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수련시설에 고립된 200여명 대피 중…“인명 피해는 없어”

신상운 기자 2025. 7. 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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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가평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조종면의 한 수련시설에 있던 200여명이 고립됐다가 대피 중이다.

가평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시간대 시간당 70㎜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지면서 이 일대 도로가 유실되고 전기공급이 끊겼다.

이들은 짐을 수련시설에 둔 채 몸만 빠져나왔으며 119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걸어서 대피 증이다.

이들은 고양지역 종교시설 신도들로 이날 귀가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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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가평의 한 교육시설에서 폭우로 고립됐던 학생들이 119 구조대와 탈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가평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조종면의 한 수련시설에 있던 200여명이 고립됐다가 대피 중이다.

가평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시간대 시간당 70㎜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지면서 이 일대 도로가 유실되고 전기공급이 끊겼다.

이들은 짐을 수련시설에 둔 채 몸만 빠져나왔으며 119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걸어서 대피 증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고양지역 종교시설 신도들로 이날 귀가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상운 기자 ssw11256@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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