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썸머비치 개장…8월8일까지 21일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도심에 물놀이장이 펼쳐졌다.
서울관광재단은 19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2025 서울썸머비치'를 개장했다.
서울의 여름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서울썸머비치'는 워터비치존과 샌드비치존으로 나뉜다.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감사 메시지 작성 및 에어볼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에 물놀이장이 펼쳐졌다. 서울관광재단은 19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2025 서울썸머비치’를 개장했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광복에 풍덩 빠지다!’를 주제로 삼은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8일까지 21일간 이어진다.
●광복 80주년 맞아 서울지방보훈청과 공동 주관
서울의 여름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서울썸머비치’는 워터비치존과 샌드비치존으로 나뉜다. 워터비치존은 세종대왕 동상 뒤편에 마련됐다. 대형 수영장 두 곳과 워터 슬라이드 2기 등으로 구성됐다. 수영장은 나이에 따라 수심 1m와 0.8m로 나뉘어 운영된다. 햇빛 가림막도 설치됐다.
워터 슬라이드는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와 후원사인 LIG 캐릭터 ‘스원이’로 꾸며진다. ‘보보 슬라이드’는 높이 10m, 길이 14m, ‘스원이 슬라이드’는 높이 8m, 길이 8m다. 슬라이드는 키 110㎝ 이하 어린이는 이용할 수 없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다. 하루 7회차로, 회차당 최대 800명이 입장한다. 입장 팔찌는 회차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워터비치존과 샌드비치존으로 나뉘어 운영
세종대왕 동상 앞에는 휴식을 위한 ‘샌드비치존’이 조성됐다. 실제 모래가 깔린 실내 놀이터 ‘샌드 프라이빗 빌리지’, 발을 담글 수 있는 ‘바운스 수영장’, 우드 캐노피 쉼터, 야자수 소품과 평상 등이 설치됐다.
‘샌드 프라이빗 빌리지’는 하루 10회 차, 회차당 50분 운영된다. 최대 80명(사전 예약 40명, 현장 접수 40명)이 입장할 수 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받는다. ‘바운스 수영장’은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샌드비치존 인근에서는 소상공인협회와 함께하는 벼룩시장과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광화문광장 내 명량분수, 한글분수, 터널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50분 가동, 1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된다.

●민관 협력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 진행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감사 메시지 작성 및 에어볼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해변 홍보관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농심, 아미코스메틱 등 민간기업도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외국인 가운데 설문조사 참여자에겐 ‘디스커버 서울패스 헤리티지 에디션’을 준다. 서울의 12개 국가유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110여 개 제휴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손원천 선임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신지 “문원과 결혼, 아직 아냐”…신중히 생각하기로
-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불참한 박나래 향해 ‘이렇게’ 말했다
- 서로 껴안으며 흔들흔들…전광판에 ‘불륜’ 생중계된 CEO, 결국 (영상)
- “말도 안 되는 실수 해버렸다”…배우 이준영, 이준혁에 사과한 까닭은
- ‘이효리♥’ 이상순 12년 기다림 끝에…‘좋은 소식’ 전했다
- 문희준♥소율, 득남 3년 만에 안타까운 소식…“입원해야 하는 상황”
- ‘구준엽 아내’ 故서희원 자녀들, 친부와 목격됐다
- 잘 나가는 메이저리거였는데…아내 친구와 불륜, 장인 살해까지
- 흙탕물에 의자가 둥둥…‘괴물 폭우’에 광주 스타벅스 광경
- “악플은 사양” 유튜브 개설 이틀만에 11만 구독자 모은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