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연-구연우, 튀니지 W35 여자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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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테니스 기대주 백다연(23·NH농협은행)-구연우(22·CJ제일제당 후원)가 '튀니지 W35 등급대회' 여자복식 우승을 합작했다.
둘은 19일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월드투어 2025 W35 모나스티르(총상금 30만달러) 결승에서 일본의 미사키 마츠타-사쿠라 호소기를 6-3, 6-3으로 눌렀다.
여자복식 랭킹이 백다연은 360위(커리어 하이), 구연우는 541위다.
백다연은 개인 통산 10번째, 구연우는 7번째 ITF 복식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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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무 기자] 한국 여자테니스 기대주 백다연(23·NH농협은행)-구연우(22·CJ제일제당 후원)가 ‘튀니지 W35 등급대회’ 여자복식 우승을 합작했다.
둘은 19일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월드투어 2025 W35 모나스티르(총상금 30만달러) 결승에서 일본의 미사키 마츠타-사쿠라 호소기를 6-3, 6-3으로 눌렀다.
여자복식 랭킹이 백다연은 360위(커리어 하이), 구연우는 541위다. 둘은 3번 시드로 출전해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두 선수가 파트너로 해서 ITF 복식에서 우승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백다연은 개인 통산 10번째, 구연우는 7번째 ITF 복식 타이틀을 차지했다.
글= 김경무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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