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W 페스티벌] 패배에도 빛난 김경민의 투지, “많은 걸 배우고 가는 경기”
김성욱 2025. 7. 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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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이 공수에서 팀을 지탱했다.
김경민은 점퍼로 팀의 첫 득점을 만들었다.
경기 후 김경민은 "사실 오늘 팀원들이 많이 오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의 목표는 현재 팀원들과 조직력을 맞춰보는 것이었다. 경기 결과와는 상관없이 어느 정도 목표를 이룬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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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이 공수에서 팀을 지탱했다.
에폭시는 20일 경기도 용인 삼성생명 트레이닝 센터(STC)에서 열린 2025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1차 대회 디비전 2에서 어셉 위너스에 17–32로 패했다. 예선을 2패로 마무리했다.
이날 에폭시는 패했지만, 김경민의 활약은 돋보였다. 김경민은 점퍼로 팀의 첫 득점을 만들었다. 수비에서도 큰 목소리로 팀을 다독였다. 또, 리바운드에 적극 참여해 풋백 득점을 올렸다.
김경민은 후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3쿼터에 블록슛에 이은 단독 속공 득점은 그녀의 공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플레이였다. 하지만 김경민은 근육 경련으로 잠시 코트를 벗어났다.
4쿼터, 김경민은 다시 코트 위로 돌아왔다. 근육 경련에 굴하지 않고 부지런히 코트를 누볐고, 상대의 공을 가로챘다. 팀의 패배를 아쉽게 막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상대의 림을 공략했다.
경기 후 김경민은 “사실 오늘 팀원들이 많이 오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의 목표는 현재 팀원들과 조직력을 맞춰보는 것이었다. 경기 결과와는 상관없이 어느 정도 목표를 이룬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WKBL에서 주최하는 대회를 3, 4년 전부터 참가했다. 올 때마다 경기장 시설도 너무 좋고, 심판분들도 프로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라 많이 배우고 간다”라고 프로에서 사용하는 시설에 대한 경험을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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