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텍사스 홍수 2주 지났지만 여전히 100여명 실종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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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홍수가 발생 2주가 넘었지만 실종자가 여전히 1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주 커 카운티 실종자 숫자는 97명에 달한다.
이에 더해 텍사스 홍수의 경우 실종자 숫자가 계속 변동되는 것도 더딘 수색의 원인 중 하나다.
당초 커 카운티에서 집계된 실종자 숫자는 173명에 달했으나 수색이 계속되면서 97명까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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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홍수가 발생 2주가 넘었지만 실종자가 여전히 1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텍사스주 중부 내륙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홍수로 지금까지 대규모 인명 피해가 초래됐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실종자 숫자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으나 수색 작업은 수개월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색 기간이 길어지며 희생자 찾기를 포기하는 실종자 가족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번 폭우로 여름 캠프장, 강변 주택, 공원 등이 휩쓸려 내려가며 최소 135명이 사망했으며 100여명이 실종 상태다. 텍사스주 커 카운티 실종자 숫자는 97명에 달한다. 커 카운티 동쪽에 있는 트래비스 카운티에서도 최소 4명, 버넷 카운티에서도 최소 1명이 실종됐다.
수색 작업은 대규모 면적서 다수의 실종자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에 더해 텍사스 홍수의 경우 실종자 숫자가 계속 변동되는 것도 더딘 수색의 원인 중 하나다.
당초 커 카운티에서 집계된 실종자 숫자는 173명에 달했으나 수색이 계속되면서 97명까지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후 실종자 숫자 감소가 정체되면서 기존 집계가 정확한 것이냐는 의문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홍수로 인한 유해 수습과 신원 확인이 쉽지 않다는 점도 실종자 숫자가 빠르게 줄어들지 못하는 이유라고 NYT은 전했다.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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