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에서만 10명 사망·4명 실종…이틀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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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나흘 동안 700mm의 폭우가 내린 경남 산청군에서만,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소방청은 오늘(20일), 이번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군에서만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청은 어제(19일) 산청군에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이틀째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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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나흘 동안 700mm의 폭우가 내린 경남 산청군에서만,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소방청은 오늘(20일), 이번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군에서만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상 2명, 구조된 인원은 5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사태와 토사 유출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곳은 산청군 산청읍 내리와 부리, 생비량면과 신등면, 신안면 등입니다.
소방청은 어제(19일) 산청군에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이틀째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19일)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과 합천 등에서는 11곳에서 정전이 계속되고, 토사 유출로 도로가 막혀 복구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통신 불량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산청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응급복구 상황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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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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