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에서만 10명 사망·4명 실종…이틀째 수색

이대완 2025. 7. 20.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6일부터 나흘 동안 700mm의 폭우가 내린 경남 산청군에서만,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소방청은 오늘(20일), 이번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군에서만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청은 어제(19일) 산청군에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이틀째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나흘 동안 700mm의 폭우가 내린 경남 산청군에서만,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소방청은 오늘(20일), 이번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군에서만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상 2명, 구조된 인원은 5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사태와 토사 유출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곳은 산청군 산청읍 내리와 부리, 생비량면과 신등면, 신안면 등입니다.

소방청은 어제(19일) 산청군에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이틀째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19일)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과 합천 등에서는 11곳에서 정전이 계속되고, 토사 유출로 도로가 막혀 복구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통신 불량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산청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응급복구 상황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