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송범근 결별' 언급했다..."항상 차여, 눈물도 안나" (그냥 이미주)

정에스더 기자 2025. 7. 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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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주가 전 남자친구 송범근과의 열애를 간접 언급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30세 여성이 결혼운 보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이미주는 지난해 4월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연애 사실을 인정했으나 올해 초 결별 소식을 전했던 바 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 11일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와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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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후 결별
유튜브 '그냥 이미주'서 간접 언급 화제

(MHN 정에스더 기자) 가수 이미주가 전 남자친구 송범근과의 열애를 간접 언급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30세 여성이 결혼운 보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미주는 이날 사주 카페를 방문해 다양한 운세를 점쳤다. 특히 결혼운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전문가는 "남자가 엄청 착해야 한다"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이 좋다" "선수 같은 사람도 좋다" 등의 말을 이어갔다.

이에 이미주는 "선수요?"라고 되물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미주는 지난해 4월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연애 사실을 인정했으나 올해 초 결별 소식을 전했던 바 있다.

또한 전문가는 "여태까지 남자운이 그렇게 썩 좋은 적은 별로 없다"라며 "작년에는 안 만났냐"고 물었다. 이미주는 "작년에 만났다. 지금은 없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전문가는 이어 "헤어지는 시기가 겨울하고 2월, 3월 이런 때다. 그때 잘 보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미주는 재차 당황하며 "언제 헤어졌더라? 기사 좀 확인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미주는 제작진과 밸런스게임을 진행하던 중 연애와 이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나이가 드니까 옛날에는 이별하는게 싫어서 이별할 때 펑펑우는데 나이 먹고 이별할 때는 눈물 안 난다"라며 "차인 적도 엄청 많다. 거의 차인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 11일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와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사진=MHN DB, 유튜브 '그냥 이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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