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모스 탄 사진 올리며 “트럼프로 가는 한 가지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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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경기대 교수(국민의힘 경기수원정 당협위원장)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의 입국 소식을 전하며 "트럼프로 가는 한 가지 통로"라고 지적했다.
탄 교수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 계엄을 옹호해 온 한국계 미국인이다.
탄 교수는 또 부정선거 주장을 펼쳐 온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의 유튜브에서 "실제 (대사로) 임명된다면 큰 영광일 것"이라며 "한반도를 도와 남북통일을 이루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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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경기대 교수(국민의힘 경기수원정 당협위원장)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의 입국 소식을 전하며 “트럼프로 가는 한 가지 통로”라고 지적했다. 탄 교수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 계엄을 옹호해 온 한국계 미국인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교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 교수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사진을 공유하며 이같이 전했다. 탄 교수가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주한미국대사로 거론되고 있다는 일부 보수 유튜버들의 주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선 15일 탄 교수는 서울대 정문 앞 연설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한 바 있다. 탄 교수는 “한국의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적 폭정으로 국가를 장악하고 북한 스파이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며 중국 공산당의 영향을 환영하는 등 압도적인 의석수를 이용해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고 밝혔다.
탄 교수는 또 부정선거 주장을 펼쳐 온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의 유튜브에서 “실제 (대사로) 임명된다면 큰 영광일 것”이라며 “한반도를 도와 남북통일을 이루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탄 교수는 “미국과 한국 간의 동맹이 강해지도록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탄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인물이다. 그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 소년원 복역설’ 등을 주장,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으로부터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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