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호우 피해' 경남 산청에 농식품부 장관 급파

조재완 기자 2025. 7. 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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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급파했다.

김 총리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산청군 등이 특히 많은 재산피해를 입었다"며 빠른 수습과 복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고 농식품부 장관을 이날 현장으로 급파했다고 국무총리실이 밝혔다.

총리실은 "내일(21일)은 재난대응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하여금 현장을 점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세심한 복구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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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에 특히 많은 재산피해"…빠른 수습 및 복구대책 지시
행안부 장관에 내일 현장점검 및 피해주민 위로 지시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여름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5.07.07.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급파했다.

김 총리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산청군 등이 특히 많은 재산피해를 입었다"며 빠른 수습과 복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고 농식품부 장관을 이날 현장으로 급파했다고 국무총리실이 밝혔다.

총리실은 "내일(21일)은 재난대응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하여금 현장을 점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세심한 복구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강한 비가 연일 계속되면서 이날 오전 5시 기준 경남 산청에서 6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됐다.

경기 오산, 충남 서산·당진, 광주 북구 등에서도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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