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군지 꺾고 일본오픈 결승 진출…2년 만에 정상 탈환 나선다

박효주 기자 2025. 7. 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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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32위' 군지 리코(일본)와 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2-0(21-12 21-10)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20일 '2위' 왕즈이(중국)와 결승전에서 정상을 노린다.

2023년 일본오픈 챔피언인 안세영은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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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1위)이 지난 18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숙적' 천위페이(5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32위' 군지 리코(일본)와 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2-0(21-12 21-10)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20일 '2위' 왕즈이(중국)와 결승전에서 정상을 노린다. 올 시즌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안세영은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세계 최강으로 발돋움했다.

올 시즌 그는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우승으로 5승을 기록 중이다.

2023년 일본오픈 챔피언인 안세영은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조(3위·이상 삼성생명)도 결승에 진출했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4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옹유신-테오예이 조를 2-0(21-14 21-15)로 눌렀다. 결승에 오른 서승재-김원호 조는 20일 결승에서 고 스제 페이-누르 이주딘(말레이시아) 조와 우승을 다툰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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