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나이지리아도 꺾었다, U-19 여자농구 월드컵 2연승... 송윤하·이민지 34점 합작

이원희 기자 2025. 7. 20.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2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2925 국제농구연맹(FIBA) U-19 여자 월듴컵 9~12위 순위 결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85-79 짜릿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9·10위 결정전에 진출하게 됐다.

당시 한국은 61-63으로 아쉽게 패했는데, 9·10위 결정전에서 복수를 노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한국 여자농구 19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샷을 찍고 있다. /사진=FIBA 캡처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2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2925 국제농구연맹(FIBA) U-19 여자 월듴컵 9~12위 순위 결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85-79 짜릿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9·10위 결정전에 진출하게 됐다. 다음 상대는 이스라엘이다. 오는 20일 맞붙는다.

이스라엘은 조별리그에서 한 번 붙었던 상대다. 당시 한국은 61-63으로 아쉽게 패했는데, 9·10위 결정전에서 복수를 노린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기록, A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그 이후 한국은 저력을 발휘했다. 16강에서 강호 캐나다에 졌지만 4쿼터까지 긴장감이 흐를 만큼 잘 싸웠다.

순위결정전에서 한국은 전날 브라질을 누르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 나이지리아까지 물리쳤다.

경기에 집중하는 한국 여자농구 19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 /사진=FIBA 캡처
이날 한국은 '슈퍼루키' 이민지(우리은행)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17점 7리바운드를 몰아쳤다. 빅맨 송윤하(KB스타즈)도 17점 2리바운드 4블록으로 활약했다.

또 이가현(수피아여고)도 16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고른 활약을 펼쳤다. 최예슬(삼성생명)도 14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종스코어.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SNS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