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말 오래 참았습니다"…'침묵' 깬 양양군민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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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비경과 천년고찰 낙산사로 이름을 알려온 강원도 양양군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해온 온갖 비방글과 허위정보 등으로 이미지가 훼손되고 지역 경제가 타격을입고 있습니다.
양양군에 따르면 특정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지난 수년간 양양지역 여행과 관련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의 게시물들이 지속적으로 유포돼왔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까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는 피해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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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란한 도시 아닙니다. 현실과 다른 정보들이 어떻게 도시 전체 이미지를 이런 식으로 망쳐놓을 수 있는지…"
동해안의 비경과 천년고찰 낙산사로 이름을 알려온 강원도 양양군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해온 온갖 비방글과 허위정보 등으로 이미지가 훼손되고 지역 경제가 타격을입고 있습니다.
양양군에 따르면 특정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지난 수년간 양양지역 여행과 관련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의 게시물들이 지속적으로 유포돼왔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까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는 피해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에 군민들은 '피해자 단체'를 구성해 지자체와 수사기관에 조직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수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고, 양양군청도 대응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양양군민들의 절박한 목소리, 직접 들어봤습니다.
기획·취재: 이준삼 류호준
구성·편집: 장현수
영상취재: 홍준기

js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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