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오전 9시부터 열차 운행 재개...교외선 제외

김동식 기자 2025. 7. 20.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남부지방 극한 호우로 재조정됐던 열차 운행을 20일 오전 9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구간을 긴급 보수하고, 운행 재개를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시험열차 투입 등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의정부시와 고양시를 연결하는 교외선 선로에 토사가 유입돼 전 구간 열차 운행을 중단된 상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우로 경부선 일반 열차 운행이 중지되자 발 묶인 열차 이용객들.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남부지방 극한 호우로 재조정됐던 열차 운행을 20일 오전 9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경부선 일반열차를 비롯해 경전선, 호남선 등 전 구간 모든 열차다.

코레일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구간을 긴급 보수하고, 운행 재개를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시험열차 투입 등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교외선은 수도권 북부지역 폭우에 따른 선로 침수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 이를 복구·점검한 뒤 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의정부시와 고양시를 연결하는 교외선 선로에 토사가 유입돼 전 구간 열차 운행을 중단된 상태다. 코레일측은 폭우로 양주시 일영 구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돼 첫차부터 운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일시 조정될 수 있으니 열차 이용 전 모바일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식 기자 kds77@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