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공연서 불륜 현장 생중계된 미 CEO…사흘 만에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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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콜드플레이의 공연장에서 '불륜 행각'을 들킨 미국 IT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결국 사직했습니다.
이 회사 CEO였던 바이런은 지난 1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같은 회사의 인사 책임자인 여성을 등 뒤에서 안고 있다가, 이 장면이 생중계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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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현장' 생중계된 미국 CEO [틱톡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y/20250720093943128fidp.jpg)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공연장에서 '불륜 행각'을 들킨 미국 IT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결국 사직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구설에 오른 기업 아스트로노머 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앤디 바이런 CEO가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사회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우리 회사에 대한 인식이 하루 아침에 바뀌었다고 해도 우리 고객들을 위한 제품과 업무는 달라지지 않았다"며 "우리는 가장 잘하는 일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회사 CEO였던 바이런은 지난 1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같은 회사의 인사 책임자인 여성을 등 뒤에서 안고 있다가, 이 장면이 생중계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키스 캠'이라고 불리는 장내 카메라에 잡힌 것입니다.
전광판에서 자신들의 모습을 확인한 이들은 황급히 서로에게서 떨어져 얼굴을 숨겼고, 이 장면이 고스란히 중계되면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콜드플레이의 리드보컬 크리스 마틴은 이런 모습을 보고 "둘이 바람을 피우고 있거나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실제 바이런이 유부남인 사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이 전광판 영상은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하면서 세계적인 화제가 됐습니다.
아스트로노머는 2018년 뉴욕을 기반으로 설립된 데이터 운영 회사로, 이전까지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작은 회사였으나 이번 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됐습니다.
#콜드플레이 #불륜 #키스캠 #아스트로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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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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