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도시 부문 우수기관 선정

박범준 기자 2025. 7. 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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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교통 체계 적극 도입 사례
ICT 활용 교통 체계 확립·편의 증진
▲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한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인천시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한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5)'에서 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지능형 교통 체계(ITS)'를 적극 도입한 행정 사례를 소개했다.

인천교통정보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스마트 돌발 상황 관리 시스템 ▲딥러닝 기반 다기능 스마트 교차로 ▲디지털 트윈 기반 입체 감시 시스템 ▲인공지능(AI) 기반 교통 신호 시간 최적화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제어 및 실시간 교통 신호 정보 개방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민 중심 스마트 교통 환경을 구현해왔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교통 체계 확립과 시민 편의 증진을 주제로 이뤄진 심사에서 시는 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AI 기반 교통 예측 시스템 고도화와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 확대 등 스마트 교통 정책을 더욱 강화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수상은 스마트 교통 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쌓아온 혁신과 노력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ICT를 기반으로 시민 중심 스마트시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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