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보스턴의 심장이 레이커스로…돈치치가 강력히 원했다! 스마트, LAL과 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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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가 스마트에게 연락해 함께 뛰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현지 언론 'ESPN'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0일(한국시간) "가드 마커스 스마트가 워싱턴 위저즈와 바이아웃에 합의, LA 레이커스와 2년 11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돈치치가 스마트에게 연락해 함께 뛰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라는 게 'ESPN'의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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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돈치치가 스마트에게 연락해 함께 뛰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현지 언론 'ESPN'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0일(한국시간) "가드 마커스 스마트가 워싱턴 위저즈와 바이아웃에 합의, LA 레이커스와 2년 11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레이커스가 가드진 보강에 성공했다. 2014 NBA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된 스마트는 보스턴 셀틱스에서 9시즌을 뛰며 한때 '보스턴의 심장'이라고 불렸다. 수비에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 3차례나 올 디펜시브 퍼스트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2-2023시즌을 끝으로 보스턴을 떠났고,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워싱턴 등을 거쳤다. 다만, 최근 4시즌 부상으로 인해 출전 경기가 88경기에 불과했던 점은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ESPN' 역시 "스마트는 지난 시즌 오른쪽 손가락 부상을 포함해 지난 2시즌으로 보면 54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4-2025시즌에는 경기당 평균 20분 출전이라는 커리어 최저 기록을 세웠다"고 우려했다.

눈에 띄는 점 하나는 루카 돈치치가 스마트를 강력하게 원했다는 점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돈치치가 스마트에게 연락해 함께 뛰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라는 게 'ESPN'의 설명이었다.
그러면서 "레이커스, 피닉스 선즈, 밀워키 벅스가 스마트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했다. 스마트는 에이전트와 함께 3팀과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 선택은 레이커스였다. 도리안 핀니 스미스를 잃은 레이커스에게 스마트는 매우 필요한 포지션이었다"라고 바라봤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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