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전 KIA 라우어에게 막힌 안타…토론토전 3타수 무안타 침묵
김하진 기자 2025. 7. 20. 09:1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26)가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는 20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MLB 토론토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247(352타수 87안타)로 내려갔다.
3회 첫 타석에서 지난해 KBO리그 KIA에서 뛰었던 왼팔 투수 에릭 라우어와 상대한 이정후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정후는 잘 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유격수 정면으로 향하면서 직선타로 물러났다. MLB 스탯캐스트 자료에 따르면 타구 속도 시속 92.3마일(약 148.5㎞), 안타 확률 65%인 타구였다.
5회에는 1루수 땅볼, 8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에이스 로건 웹을 선발로 내세웠으나 3-6으로 역전패했다. 4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52승 4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토론토는 57승 41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지켰다. 라우어는 6이닝 2안타 7삼진 2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5승(2패)째를 거뒀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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