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만 14개' 전현무, 녹화 중 기싸움 벌였다…"분리된 공간에 격리 필요해" ('개호강')

정세윤 2025. 7. 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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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방송 중 공격성 강한 반려견과 기싸움을 벌였다.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는 전현무가 특별케어반의 호강토 3형제 교육에 나선다.

호강토 3형제는 오토바이에 목이 매달린 채 500여 미터를 끌려가는 끔찍한 학대를 당했던 한티의 새끼들이다.

전현무가 과연 개호강 유치원의 원장으로서 토리의 '앉아'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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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가 방송 중 공격성 강한 반려견과 기싸움을 벌였다.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는 전현무가 특별케어반의 호강토 3형제 교육에 나선다. 호강토 3형제는 오토바이에 목이 매달린 채 500여 미터를 끌려가는 끔찍한 학대를 당했던 한티의 새끼들이다. 

전현무와 김효진 트레이너는 모방 교육이 효과적인 형제들을 위해 헬퍼독 한나를 투입시켰다. 이들은 한나에게 '앉아' 교육을 하며 3형제의 반응을 살폈다. 눈치 빠른 강이는 한 번에 한나를 따라 하며 '앉아'에 성공했다. 호두 또한 전현무가 직접 앉는 시범을 보여주며 모방 행동을 유발해 앉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3형제 중 제일 경계심이 높은 토리는 결국 실패했다. 

사진제공=JTBC ‘집 나가면 개호강’


토리는 헬퍼독 한나에게도 공격성을 드러냈고, 훈련을 시키는 전현무에게도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결국 김효진 트레이너는 "분리된 공간에 격리가 필요하다"라며 특단의 조치를 제안했다. 전현무가 "경계심을 풀 수 있을까"라며 걱정하는 가운데, 토리와 전현무는 작은 방 안에 갇혔다. 

공격적인 토리 앞에 작아진 전현무는 "명색이 원장인데…"라며 걱정했지만 이내 "누가 원장이 되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거다"라며 기싸움을 벌였다. 전현무가 과연 개호강 유치원의 원장으로서 토리의 '앉아'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전현무는 현재 '집 나가면 개호강', '브레인 아카데미',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문제적 남자 : 리부트 : 수학편' 등에서 활약하며 총 14개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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