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n스타] ‘우리영화’ 남궁민, 턱시도 입고 전여빈과 청룡 트로피 앞 투샷 ‘찐 엔딩’

조민정 2025. 7. 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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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우리영화'를 떠나보내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남궁민은 2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우리영화' 안녕"이라는 짧고 아쉬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우리영화'의 주역들이 촬영 현장에서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이외에도 촬영장 인근 바닷가에서 오리털 패딩을 입고 팔을 번쩍 들어 보인 사진, 함께 작품을 만든 동료 배우들과 술잔을 부딪치며 마지막을 자축하는 모습, 그리고 전여빈과의 투샷 등 다채로운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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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남궁민이 '우리영화'를 떠나보내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남궁민은 2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우리영화' 안녕"이라는 짧고 아쉬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우리영화'의 주역들이 촬영 현장에서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속 슬픔과 여운은 잠시 내려두고 환한 웃음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마지막을 기념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전여빈과 함께 청룡영화상 트로피를 든 채 촬영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남궁민은 블랙 턱시도, 전여빈은 하얀 드레스를 입은 채 계단에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극 중 전여빈이 연기한 '이다음'이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하는 장면의 촬영 컷으로 두 배우의 케미와 뒷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촬영장 인근 바닷가에서 오리털 패딩을 입고 팔을 번쩍 들어 보인 사진, 함께 작품을 만든 동료 배우들과 술잔을 부딪치며 마지막을 자축하는 모습, 그리고 전여빈과의 투샷 등 다채로운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제하(남궁민)와 다음(전여빈)의 애틋한 마지막 사랑을 그리며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4.1%로 종영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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