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만에 모스크바 항공 직항 노선 부활하는 '이곳'

박지혁 기자 2025. 7. 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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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과 러시아 모스크바를 연결하는 항공 직항 노선이 부활한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18일(현지시간) 평양과 러시아를 오가는 직항 항공권 판매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노드윈드(Nordwind) 항공사가 오는 27일부터 직항 노선을 운영한다.

이전에 운항된 두 나라간 항공 노선은 평양과 러시아 극동 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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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모스크바-평양 직항 노선 운영
[AP/뉴시스] 러시아 민간 노드윈드 항공사 여객기 (사진=뉴시스DB) 2025.07.19.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북한 평양과 러시아 모스크바를 연결하는 항공 직항 노선이 부활한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18일(현지시간) 평양과 러시아를 오가는 직항 항공권 판매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이 노선은 32년 만에 부활하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노드윈드(Nordwind) 항공사가 오는 27일부터 직항 노선을 운영한다. 가격은 4만4600루블(약 79만원)부터 시작한다. 비행시간은 약 8시간으로 보잉 777-200ER 항공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전에 운항된 두 나라간 항공 노선은 평양과 러시아 극동 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것 뿐이었다.

한편, 지난달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평양-모스크바, 평양-하바롭스크 열차 노선이 재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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