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3천만원 골프채 선물에 무릎까지 “♥백지영 같은 사람만 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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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이 골프채 자랑을 했다.
7월 20일 '백지영 Baek Z Young' 채널에는 '프로급 실력 가지고 있는 정석원과 백지영이 골프 치다 화난 이유는? (점수 내기)'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함께 스크린 골프장을 찾았다.
제작진은 정석원에게 "3천만 원짜리 퍼터 자랑해달라"고 요청했고, 백지영은 "3천만 원은 아니고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 거다"고 말하면서도 "그 정도 돈을 준다고 해도 안 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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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정석원이 골프채 자랑을 했다.
7월 20일 '백지영 Baek Z Young' 채널에는 '프로급 실력 가지고 있는 정석원과 백지영이 골프 치다 화난 이유는? (점수 내기)'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함께 스크린 골프장을 찾았다. 제작진은 정석원에게 "3천만 원짜리 퍼터 자랑해달라"고 요청했고, 백지영은 "3천만 원은 아니고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 거다"고 말하면서도 "그 정도 돈을 준다고 해도 안 판다"고 밝혔다.
정석원은 무릎을 꿇더니 "저 이렇게 (선물) 받았다"며 선물받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김민휘 프로가 PGA에서 쓰던 채다. 써클티라고 해서, 스카티 카메론 도장도 찍혀 있다. 또 민휘 이름도 적혀 있다"고 자랑했다.
또 정석원은 "쓰기 아깝지 않냐"는 질문에 "원래 액자에 걸어두려 했는데 그러면 X 된다고 '형 쓰세요. 어차피 저 미국 가면 또 받을 수 있어요' 하더라. 선수들에게는 지급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사기엔.."이라고 말한 뒤, 백지영을 가리키며 "이런 사람들이 사는 거다. 백지영 같은"이라고 밝혔다.
이에 백지영은 "나도 못 산다"며 손사래를 쳤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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