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 주인, 한동훈과 전한길 중 누구냐” 전한길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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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출신이자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해 최고위원 출마를 시사한 전한길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에 참석해 "한동훈과 김용태가 빨리 전한길을 내보내라는데 보수우파의 진짜 주인이 한동훈이냐, 전한길이냐"라며 "우리가 국민의힘을 차지해야 한다. 수만 명 당원들이 뭉쳐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후보를 당 대표로 선출하자"라고 주장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 씨는 윤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사가 열린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 200여명이 모인 집회에서 연설하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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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출신이자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해 최고위원 출마를 시사한 전한길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에 참석해 “한동훈과 김용태가 빨리 전한길을 내보내라는데 보수우파의 진짜 주인이 한동훈이냐, 전한길이냐”라며 “우리가 국민의힘을 차지해야 한다. 수만 명 당원들이 뭉쳐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후보를 당 대표로 선출하자”라고 주장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 씨는 윤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사가 열린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 200여명이 모인 집회에서 연설하며 이같이 말했다. 지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윤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특히 전 씨는 윤 전 대통령이 구속 직전 두 차례 특별검사팀의 소환 조사를 마치고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고맙다”고 말했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앞서 전 씨는 대선 직후인 지난달 9일 온라인을 통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당시 본명(전유관)을 사용해 입당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입당 사실을 알렸다.
당시 전 씨는 “공식적으로 공개한다. 저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했다”며 “선출직에 출마하지 않는다. 오직 보수우파 잘 되도록 밀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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