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더 섬뜩하다…2470만 명을 열광케 한 영화, 숨겨진 진실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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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만 뷰를 기록한 레전드 괴담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이상한 집'이 전국 CGV에서 개봉한 가운데 알고 보면 더 소름 돋는 관람 포인트 베스트 3가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이상한 집'은 공포 유튜버 '레인맨'이 어딘가 기이한 주택 평면도에 숨겨진 비밀과 그 속에 담긴 섬뜩한 괴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영화 '이상한 집'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신선한 설정의 평면도 괴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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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2470만 뷰를 기록한 레전드 괴담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이상한 집'이 전국 CGV에서 개봉한 가운데 알고 보면 더 소름 돋는 관람 포인트 베스트 3가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이상한 집'은 공포 유튜버 '레인맨'이 어딘가 기이한 주택 평면도에 숨겨진 비밀과 그 속에 담긴 섬뜩한 괴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 2470만 뷰 화제의 유튜브 영상 원작! 신선한 설정의 미스터리 괴담
영화 '이상한 집'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신선한 설정의 평면도 괴담이다. '이상한 집'은 2018년 원작자 우케츠가 웹사이트 '오모코로'에 연재한 괴담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 평범해 보이는 2층 집의 평면도 속 숨겨진 정체불명의 공간으로부터 시작된 괴담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누적 2470만 조회수를 기록, 괴담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원작자 우케츠는 "대표적인 공포 소재인 '절대 열면 안 되는 방'과 '평면도 괴담'을 섞으면 어떨지 생각했고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장르의 이야기가 탄생했다"라며 신선한 소재의 평면도 괴담 탄생 배경을 밝혔다. 극 중 주인공 '레인맨' 아메미야는 우케츠 본인을 모티브로 한 인물로 실제로 존재할 법한 이야기처럼 느껴지게 해 몰입감을 가중시킨다.

▲ 평범해 보이는 주택 평면도 그 속에 드러나는 섬뜩한 진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기이함 그 자체인 평면도이다. 1층 부엌과 거실 사이의 정체불명의 공간은 한눈에 보기에도 기이한 구조로 눈길을 끈다. 그리고 2층에 위치한 이중문으로 고립된 창문이 없는 아이의 방 역시 섬뜩한 위화감을 자아낸다. 마치 무언가를 숨기거나, 특정한 목적을 위해 의도적으로 설계된 것 같은 구조는 집에 얽힌 불길한 기운을 암시한다. 특히, 1층과 2층의 도면을 겹쳤을 때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은 영화의 미스터리와 서스펜스를 극대화하며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순한 괴담을 넘어 이 집이 품고 있는 밝혀지지 않은 사건의 내막이 무엇일지 관객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 공포 유튜버X건축 설계사 괴담의 진실을 파헤치다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괴담의 실체를 추적하는 공포 유튜버X건축 설계사 조합의 '버디 케미'이다. 극 중 평면도에 얽힌 기이함을 파헤치는 공포 유튜버 '레인맨' 아메미야와 집 구조를 분석하는 건축 설계사 쿠리하라는 각자의 능력을 활용해 평면도의 비밀에 접근한다. 현실에 있을 법한 공포 유튜버와 건축 설계사의 캐릭터 조합은 이야기에 현실감과 몰입감을 더한다. 이시카와 준이치 감독은 "마미야 쇼타로와 사토 지로 콤비는 차분한 톤을 유지하면서도 유머와 긴장감을 동시에 잡아주는 힘이 있었다"라며 장르적인 재미를 배가시키는 배우들의 연기 호흡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상한 집'은 옴니버스 공포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를 연출했던 이시카와 준이치 감독의 첫 장편 공포 영화 연출작이다.
그는 "학생 시절부터 공포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이상한 집'은 그 꿈을 실현한 작품이다. 집이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실제 세트를 제작해 기묘한 구조의 공간을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시카와 준이치 감독은 미스터리한 여성 유즈키의 캐릭터에 대해서도 "그녀가 가진 불행한 서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헤어스타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라고 전했으며, 주연 배우 마미야 쇼타로와 사토 지로에 대해선 "차분한 톤 속에서도 유머와 긴장감을 모두 살려주는 콤비였다"라며 뿌듯함을 내비쳤다.
섬뜩함을 자아내는 괴담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이상한 집'은 바로 오늘 개봉해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영화 '이상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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