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네' 6명중 1명이 외국인주민…주민센터, 맞춤서비스

송태희 기자 2025. 7. 20. 07: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산2가동주민센터 직원 영어 동아리 (용산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용산구는 외국인 거주자 비율이 높은 용산2가동의 주민센터가 외국인 주민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해방촌으로 불리는 용산2가동에는 매년 외국인이 늘면서 올해 기준으로 거주자 가운데 외국인 비율이 16%로, 약 6명 중 1명꼴이라고 주민센터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에 외국인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전입 초기부터 생활 적응을 돕는 정보 제공과 상담 연계, 1대1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지역 내 외국인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해 쓰레기 배출과 주차 등 생활정보를 안내하고 지방세 관련 외국어 안내문을 배포한다. 세금·법률 상담 희망자에게는 구의 무료상담실로 연계해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