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의 산, 계곡, 등산 1위에 오른 여기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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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4만8790명 대상)'에서 재래시장, 지역축제, 산·계곡, 유명음식점(식사류), 전통·특색음식이 58개 여행자원 중 톱5에 선정됐다.
톱5 중 산림 여행자원이 풍부한 3대 여행지에는 경북 청송, 경남 산청, 충북 보은이 꼽혔다.
산지가 국토의 3분의2를 차지하는 나라답게 '산·계곡'은 우리나라 핵심 여행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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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은 ‘산·계곡’ ‘등산’ 양대 항목 1위 차지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4만8790명 대상)’에서 재래시장, 지역축제, 산·계곡, 유명음식점(식사류), 전통·특색음식이 58개 여행자원 중 톱5에 선정됐다.
"산·계곡, 상위 20곳 중 17곳이 ‘군’ 지역
캠핑·야영은 경기도 6곳으로 최다"


태백산맥(청송·영양·봉화·태백·인제·평창)과 소백산맥(보은·무주), 지리산(산청, 함양)을 낀 내륙 산악지역으로 국립·도립공원, 유명 산악지대에 인접한 곳들이다. 상위 10곳 중 9곳이, 상위 20곳 중에는 17곳이 ‘군’ 지역이라는 공통점도 있었다.

캠핑·야영 여행자원에서는 경기 연천군(37.5%), 경기 포천시(30.7%), 경남 거창군(27.6%)과 산청군(27.6%), 인천 옹진군(27.1%)이 5위안에 들었다. 20위 안에 도합 7곳이 수도권(경기도 6곳, 인천시 1곳)이었고, 경남 4곳, 경북 3곳 등 영남권 대도시 인접 지역이 많았다. 교통 접근성이 높고 차박, 글램핑 등 다양한 캠핑 수요를 감당할 만한 인프라가 갖춰진 곳으로 보인다.
해당 데이터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빅데이터센터구축사업을 통해, 한국문화정보원 문화빅데이터플랫폼에서도 공개되고 있다.
정상미 기자 vivi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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