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전여빈, 시한부 연기 새 지평…"이다음은 따뜻했고, 또 특별했다"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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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가 지난 6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배우 전여빈이 시청자들에게 애틋한 작별 인사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전여빈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배우 이다음 역을 맡아, 하루하루를 찬란하게 살아가는 인물을 깊은 감정선으로 그려냈다.
한편, 전여빈은 오는 하반기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로 다시 시청자 곁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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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우리영화'가 지난 6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배우 전여빈이 시청자들에게 애틋한 작별 인사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전여빈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배우 이다음 역을 맡아, 하루하루를 찬란하게 살아가는 인물을 깊은 감정선으로 그려냈다. 제하(남궁민)와의 사랑, 꿈을 향한 도전, 죽음을 앞둔 담담한 시선까지 전여빈은 생의 끝자락을 사는 이다음의 순간들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인생 캐릭터를 새로이 탄생시켰다.
특히 드라마 속 드라마인 '하얀 사랑'의 '규원' 캐릭터까지 1인 2역을 소화하며 극명한 온도차를 만들어낸 전여빈은 눈빛, 톤, 감정의 밀도를 유려하게 조절해 연기 스펙트럼의 폭을 다시금 증명했다. 매 회차가 지날수록 깊어지는 감성은 시청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겼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지금을 살아내는 법'을 조용히 되짚게 만들었다.
종영 소감에서 전여빈은 "그동안 만나온 인물들 모두 소중했지만, 다음이는 유독 더 소중했다"며 "곁에 머물러줘서,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뭉클한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어 "추운 날 애써준 모든 스태프와 배우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우리영화'를 함께한 이들에게도 진심을 보탰다.
끝으로 그는 "누군가의 마음 한켠에 오랫동안 소중하게 남는 드라마였으면 좋겠다. 마지막 회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마음먹은 것보다 더 큰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작품과 이별을 고했다.
한편, 전여빈은 오는 하반기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로 다시 시청자 곁을 찾을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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